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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윤남노 셰프가 레스토랑 개업 이후 체중이 줄어든 이유와 바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5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최초 공개 장윤정 기획사 회식 및 복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윤남노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감탄하던 그는 윤남노를 보자마자 “살이 좀 빠졌다”고 근황을 물었고, 윤남노는 개업 이후 달라진 생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윤남노는 “제가 원래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인데 빠지긴 하더라. 라면도 더 먹고 있는데 살이 빠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할 때는 스트레스를 받아 체하기 때문에 잘 안 먹는다. 제가 요리할 때만 예민하다”고 덧붙이며 주방에서 일하는 동안에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이 휴식 시간이 있는지 묻자, 그는 “쉬는 날이 생기면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과 개인 채널 운영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사실상 쉬는 날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에 자신의 첫 레스토랑을 열었고, 개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 6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수천만 원대 오븐과 식기류 구매에만 3,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윤남노는 레스토랑 운영을 중심으로 방송 출연과 채널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개업 이후 업무가 많이 늘어나면서 식사보다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체할까 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라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직접 주방을 지키며 매장 운영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장공장장윤정’,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윤남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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