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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준희가 신혼여행 이후 체중 관리 과정을 공개하며 거식증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에 “요요 올 틈도 없이 관리하는 게 취미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떠난 신혼여행을 언급하며 “결혼식 잘 끝낸 후 신혼여행을 갔는데 이제 드레스를 안 입어도 된다는 해방감에 미친 사람처럼 정신을 잃고 먹었다”며 “도대체 미국엔 맛있는 게 왜 이리 많은 건지”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나름 1년 동안 쭉 40㎏대 유지하고 살았는데 뱃가죽이 그냥 찢어지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인들은 이대로 이제 다시 요요 오는 거 아니냐고 은근히 기대하더라, 그래서 바로 정신 차리고 관리 들어갔다. 올여름 도저히 뚱뚱하게 보낼 자신이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내 의지”라며 “섭식 장애 아니고 그냥 예뻐지는 게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당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41㎏대를 유지해 관심을 모았다. 프로필상 키는 170cm이며,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는 팔과 다리, 복부의 뼈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결혼 이후 일상과 체중 관리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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