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대성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하더니…2일 만에 멤버들과 ‘활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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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빅뱅’ 대성과의 깜짝 열애설 해프닝 이후 처음으로 밝은 근황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카라 멤버 박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단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를 비롯해 강지영, 니콜, 한승연, 허영지까지 카라 멤버 5인의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박규리가 출연 중인 뮤지컬 ‘던터치’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특히 이 자리는 지난 22일 대성과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포착된 허영지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22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마마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퍼지며 핑크빛 추측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응원봉을 살펴보거나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다정한 분위기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성이 과거 자신의 채널에서 “태양이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 영지 괜찮다, 다 잘해보라고 한다.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말했던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열애설 당일 즉각 사실을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집대성’ 이후 친해져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보러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온라인상에 퍼진 루머를 초고속으로 일축했다. 실제 현장에는 오마이걸 효정도 동행했으나 두 사람의 모습만 부각되면서 생긴 오해로 밝혀졌다.
열애설 소동을 뒤로하고 카라 멤버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일상으로 돌아온 허영지는 2014년 카라에 합류한 이후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절친한 동료들과의 유쾌한 해프닝을 쿨하게 넘긴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규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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