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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신민아가 16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거 봐 웃기잖아! ‘차쥐뿔’ 엠지 사진 고마워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신민아는 “그리고 ‘눈동자’ D-2 많관부 가야지. gmg(가면 가) hmh(하면 해)’라며 이영지에게 배운 신조어를 활용한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이영지가 진행하는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계통의 셔츠와 바지를 착용한 신민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이영지가 직접 찍어준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해당 사진을 촬영할 당시 영상에서 “여기 구미호가 있다. 몇 년도냐”며 신민아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던 바. 2010년 신민아가 출연했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에 누리꾼들은 동의를 표했다.

특히 수박을 들고 찍은 사진은 일명 ‘여자친구 사진’으로 불리는 구도로 연출됐고, 이영지와 함께 찍은 사진 역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얼굴만 봐도 재밌다”, “너무 예뻐서 또 놀랐다”, “진짜 변함이 없는 미모”, “김우빈 세금 더 내라”, “진짜 구미호 같다. 또 홀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기 연애 끝에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로 스크린을 찾는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신민아,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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