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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밥, 커피, 구경, 누워!!!! 잘 쉬고 왔습니다.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최근 다녀온 중국 베이징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맛집과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시간을 보낸 그는 한층 슬림해진 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몰라보게 날카로워진 턱선을 드러내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팬들 역시 “내가 알던 신동 맞아?”, “엄청 많이 뺐네요”, “턱선이 보이니까 더 잘생겨 보인다”라며 달라진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신동은 과거 6개월간 식이요법에 집중하며 약 3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요요 현상을 겪으면서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도움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위고비 투약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과거 6개월간 식이요법으로 37kg을 감량했다”며 “이후 요요가 왔고 ‘위고비’를 맞게 됐다”고 털어놨다.
다만 높은 용량의 주사에도 식욕이 크게 줄지 않아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담당 의사가 그를 향해 “위고비를 이긴 몸”이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로 다이어트 치료제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던 일화는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러한 우여곡절 속에서도 신동은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며 체중 감량과 유지에 힘써왔다. 그 결과 요요를 극복하고 리즈 시절을 경신한 듯한 슬림한 자태로 베이징 여행지를 누비는 근황을 전할 수 있었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또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을 놀라게 한 스타로서 건강한 변화를 직접 증명해 낸 신동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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