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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메디컬 대작이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 2025년 1월 공개되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의 동시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2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결과 ‘중증외상센터’ 제작진은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하며 두 시즌을 연이어 제작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다가올 시즌2는 총 8회 분량으로 구성되며 현재 이미 4회까지 대본 집필이 완료되어 완성도 높은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며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새롭게 펼쳐질 시즌에서는 주인공 백강혁이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 있는 중증외상센터들을 직접 돌며 마주하는 생생하고 긴박한 의료 현장 일화들을 밀도 있게 녹여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 시즌의 압도적인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고스란히 뭉쳐 기대감을 더한다. 타이틀롤 백강혁 역의 주지훈을 필두로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 원년 멤버들이 전원 합류해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매 에피소드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추가되어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지난해 공개 직후 22일 연속 국내 1위를 독주했던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외 주요 시상식의 최우수 작품상과 연기상을 휩쓸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초고속 귀환을 알린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의학 드라마의 지평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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