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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기적 같은 아이를 맞이한 배우 이다해가 임신 중 다녀온 여행길에서 느낀 따뜻한 소회를 밝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어준 여행.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덕분에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손에 소중히 쥔 두 개의 임산부 배지가 담겨 시선을 모았다. “임산부 먼저”라는 문구가 선명한 한국의 핫핑크색 배지 옆으로 엄마와 아기가 다정하게 그려진 일본의 임산부 배지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이다해는 해시태그로 각국의 임산부 배지를 덧붙이며 임신 중 국경을 넘어 마주한 주변의 따뜻한 시선과 배려에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023년 5월, 8년이라는 오랜 열애 끝에 세븐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다해는 지난달 42세의 나이로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이다해가 남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는 문구와 아기 신발, 초음파 사진을 든 채 행복하게 웃던 예비 부모의 모습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당 손님들이 있는데 뽀뽀를 한 거다. 내심 기분이 좋은 게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애 시절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줄 수 있는 남자가 절실했다”며 남편 세븐을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던 이다해는 예비 엄마가 된 지금, 주변이 건넨 작은 친절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한 모습으로 인생의 가장 특별한 2막을 채워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다해



















댓글1
해외출산
나 같아도 돈있으면 우리나라 에서 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