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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갑작스러운 두통과 식은땀 증상을 호소했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큰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앞서 “체온은 첫날보다는 조금 내려간 편이지만 그래도 내 두통과 식은땀은 멈추질 않는다”라며 “그래서 내일 아침 병원으로 가서 며칠 동안 입원할 거다”라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약속대로 병원을 찾은 그는 병원복을 입은 채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영어로 “큰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CT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드디어 병원 입원 다 됐고 검사도 다 받았다”라면서 “검사 결과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여 현재 정밀 검사를 모두 마치고 결과를 대기 중인 상태임을 명확히 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적신호 소식에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과 함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999년 남성 알앤비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데이 바이 데이’, ‘미씽유’,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매하며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과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채널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특유의 깔끔한 성격과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개인 채널로 활발히 소통을 이어오던 그가 전한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향후 진단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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