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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조수연이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2세 계획과 임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채널 ‘조수연 어때요’에는 코미디언 조수연과 연예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크리에이터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세 사람은 패션 스타일부터 연애 노하우, 활동을 하며 겪은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출연진들의 결혼관과 미래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유가 먼저 “무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시집을 갈 것이다. 아이를 꼭 낳아야 하기 때문”이라며 확고한 자녀 계획을 밝히자, 조수연과 연예림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출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조수연은 최근 난자 냉동 시술을 고민하며 병원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조수연은 “나중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얼리는 건데,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다”고 말하고 이어 한술 더 떠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나는 올해 목표가 착상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이 황당해하며 “미안한데 남자친구가 먼저 있어야 목표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조수연은 개의치 않고 어떻게든 만들겠다는 굳은 마인드를 보여 재미를 더했다.

남자친구 유무와 상관없이 확고한 출산 의지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조수연의 토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조수연, 채널 ‘조수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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