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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남편과 주기를 정해두고 스킨십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2일 채널 ‘로보락 코리아 Roborock Korea’에는 ‘기혼자들 모아 놨더니 난장판됨. 긴급 번개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홍현희, 명예영국인, 임라라, 손민수, 조혜련 등이 출연해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자들은 ‘싸우고 바로 풀기 vs 시간 갖기’를 두고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는데, 송하빈은 “뭔가 영국인들은 싸우다가 (키스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조혜련은 “막 싸우다가 키스하면 짜릿할 것 같다”고 공감했고, 패널들은 “키스 이야기를 하자는 게 아니다. 바로 또 키스 이야기하신다”며 조혜련을 제지했다.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혜련은 키스에 관한 자신의 일화를 고백했다.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정기적으로 한다. 2주 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다가온다. 예약제다”라고 덧붙였고, 임라라는 “이런 조언 많이 필요하다. 이렇게라도 억지로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이게 노쇼가 많이 난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조혜련은 1998년 결혼 후 딸과 아들을 슬하에 두었으나 2012년에 이혼했으며 이후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그는 11일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금의 내 남편이 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재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로보락 코리아 Roborock Korea’,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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