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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배우이자 남편 임현태의 어마무시한 주식 수익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 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쌍둥이를 낳은 후 ‘말자쇼’를 통해 자유를 만끽하게 됐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그녀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최초로 들었을 때 울었다고 고백했고, 김영희 또한 딸을 출산하며 ‘웃픈’ 이유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들의 공통점은 본 방송에서 보다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레이디 제인은 남편의 재테크 실력 또한 이야기한다. 그녀는 남편이 증권사 상위 3%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재테크 실력자라고 전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육아 스타일에서 남편과 극과 극인 점을 호소하며, 정석 육아를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피곤하다고 전하였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성 지식이 부족한 20대가 많다고 밝히며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긍정적이고 밝은 엄마가 갱년기 때 귀신에 씐 줄 알았다’고 말한 레이디 제인과 건강 문제로 인해 남편을 피하게 된 결혼 47년 차 여성을 예로 들며 갱년기, 출산, 부부관계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보고된 내용 중 이혼을 고려했던 부부의 관계를 회복시킨 사례가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그룹 빅플로 출신의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귀한 쌍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KBS2 ‘말자쇼’는 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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