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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 앞에서 끝내 눈물을 쏟는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함께 살고 있는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고향 청도를 찾아 부모님과 진솔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에는 한윤서가 오랜만에 찾은 친정에서 어머니가 정성껏 차린 밥상을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며 딸을 반겼고, 따뜻한 식사를 앞둔 한윤서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당황한 부모님은 연신 이유를 물었지만, 한윤서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 아버지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다정하게 위로했고, 이에 한윤서는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라며 그간의 복잡한 심경을 조심스레 털어놓기 시작한다.

앞서 한윤서는 예비신랑 문준웅과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 것은 물론, 생애 첫 아파트에 입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그는 20살에 서울로 상경한 뒤 반지하 생활을 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이를 이겨내고 마련한 집과 벅찬 심경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한윤서가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와 가족이 나눈 진솔한 대화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MBC ‘하땅사’를 통해 데뷔한 한윤서는 ‘개그스타’, ‘코믹 뮤직쇼’, ‘코미디 빅리그’ 등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얼굴을 알렸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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