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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완전 럭키 네고가잖아? 고소달달하게 7로 통일한 건강 간식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간식 제품의 네고를 위해 브랜드 대표들과 가격 협상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업체로 이동하기 전 화두를 던지기 위해 장윤정에게 “간식 좀 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단호하게 “안 먹는다”며 흐름을 틀어버리는 반전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제작진이 “식사 말고 따로 드시는 건 없냐”고 재차 묻자, 장윤정은 “저는 식사도 거의 안 하지 않냐. 저는 그저”라고 말한 뒤 술을 마시는 듯한 동작을 취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한동안 유행하지 않았냐. 공복에 사과에 피넛버터(땅콩잼)를 발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고 하더라”며 “맛있어서 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다”고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장윤정은 간식 사업 대표와 만나 간식은 물론 곁들일 수 있는 땅콩 스프레드까지 상시 할인가 대비 50% 이상의 특가를 만들어내며 협상 달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2024년 3월 남편 도경완과 공동 운영 중인 채널 ‘도장TV’를 통해 ‘애주가’임에도 건강할 수 있던 비결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술을 먹지만, 탄수화물·군것질을 일제 안 한다”며 “백미와 현미를 1대1 비율로 밥을 짓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2004년 데뷔곡 ‘어머나!’로 트로트계에 돌풍을 일으킨 뒤 ‘짠짜라’, ‘이따 이따요’ 등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산 후 그는 개인 채널 ‘장공장장윤정’과 가족 채널 ‘도장TV’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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