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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촬영 중 母에 저지른 잘못 고백…”불효와 횡령 같이”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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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김준호가 어머니와 동반 출연 당시 출연료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으며 잘못을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명소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찾아 참회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독박즈’는 소원을 빌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진다. 장동민은 “신에게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소원이 더 잘 이뤄진다고 한다”며 참회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에 김준호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겠다”며 입을 연다. 그는 “‘독박투어’ 가족 특집을 대전 본가에서 촬영했을 당시 제작진이 어머니 출연료를 보내기 위해 계좌번호를 물어봤다”며 예상치 못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홍인규는 “불효와 횡령을 동시에 저질렀다”고 몰아갔고, 유세윤도 “오, 신이시여”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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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역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가끔 집에 갔을 때 아이들이 자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홍인규도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분위기에 동참한다.

반면 유세윤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너도 회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어 “계속 비꼬기만 하면서 ‘신이시여’라고 하는 건 안 된다”고 농담을 던졌고, 유세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독박즈’가 카타라가마 사원에서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또 김준호의 고백 전말은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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