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3개월간 이어오던 식단 관리를 잠시 내려놨다.

10일 서동주의 계정에는 “명동 데이트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동주는 “시험관과 한약 때문에 잠시 멀어져 있던 타르트와 라떼를 3개월 만에 만났다”라며 “늘 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멀어지고 나니 알겠더라. 평범한 탄수화물 한 조각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사실 행복은 타르트 한 입, 라떼 한 모금처럼 아주 사소한 형태로 찾아오는 것”이라며 “이걸 대체 어떻게 끊고 살았지?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참지?”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달 7일 개인 채널에서 ‘임신 성지’로 유명한 난임 전문 치료 한의원 방문기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시험관 시술 준비를 이어가며 건강 관리를 위해 식단 조절을 지속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나, 계륵 유산의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올해 1월 그는 스토킹 피해까지 겪었다. 당시 주거침입을 시도한 범인은 과거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도 침입한 전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