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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갑작스럽게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10일 박성광의 계정에는 “별 탈이 없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박성광이 링거(수액 치료)를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팔에는 주삿바늘이 연결된 수액 라인이 의료용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돼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아내 이솔이가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 전해진 소식으로, 박성광 홀로 병원에서 수액을 투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별다른 이상 없이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코미디언 박성광은 2020년 8월, 7살 연하의 당시 제약회사에 종사하던 이솔이와 결혼했다. 이후 그는 아내와 함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일상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경제 상황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조율해 나가는 모습으로, 현실 부부가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그는 아내의 여성암 진단 당시 곁을 지키며 꾸준히 간호와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아내 이솔이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성광,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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