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밤샘 시위 속 “부정선거, 재선거” 외쳤다…태극기 두른 반려견도 함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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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최준용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벌어진 철야 시위에 동참한 사실을 드러냈다.
최준용의 아내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6.3 잠실 민주화운동.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글을 남기며 현장의 생생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최준용은 칠흑 같은 밤하늘 아래 모인 시위 무리와 어우러져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장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구호를 수차례 강하게 외치며 집회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와 더불어 최준용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들의 목에 태극기 문양의 반다나를 묶어준 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행보가 알려지자 그를 지지하는 이들 사이에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시위의 도화선이 된 사건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행정적 준비 미비로 인해 일부 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전량 소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거센 논란을 낳았다.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으로 대거 모여들면서 집회가 촉발됐다.
이번 집회에 참여한 최준용은 정치적 행보 면에서 꾸준히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지난 2019년 1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가정을 꾸린 최준용은 과거에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감 없이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당시 계엄 조치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며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에 직접 발걸음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스타벅스를 둘러싸고 벌어진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당시에도 브랜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해당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증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선 최준용은 이번 선거 불복 시위 현장에서도 “현행 선거 제도의 전면적인 수정과 재선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준용 아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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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김철수
선관위의 이러한 악질적이고 망국의 길로 향하는 저질의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관위 위원장 및 전 직원들을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만이 차후 부터는 이러한 부정선거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김철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지금까지 사전 투표로 인하여 자행된 부정선거(사전 투표함에 기 투표된 용지를 새벽에 선과위 직원들이 사전투표 보관소의 열쇠로 문을 열고 사전 투표함에 무더기로 투표지를집어 넣는 수법)의 원초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사전 부정선거의 일부분으로 이를 기획하고 계획적으로 투표용지를 빼돌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러 왔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선관위의 이러한 악질적이고 망국의 길로 향하는 저질의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관위 위원장 및 전 직원들을 구속 수사를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