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퇴출당해서 채널 운영한다고?”…제대로 뿔난 이하늘, 직접 ‘응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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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DJ DOC’ 멤버 이하늘이 악성 댓글에 반박해 관심을 끌었다.
7일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방송 퇴출당해 채널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하늘은 ‘방송 퇴출당해 채널만…?’이라는 댓글에 태연하게 대처했다. 그는 “뭐 네가 편한 대로 생각해. 방송에 퇴출당했다고 해도 괜찮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지금 채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는 “난 이런 작은 거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됐는데, 너는 모르는 것 같네”라고 이어갔다. 이에 더해 “내가 라이브 방송을 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10만 명이나 봐주는 것을 되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본인 생각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그는 “네가 채널 시작하면 몇 명이나 볼 거 같아? 형이 너 공격하는 거 아니다. 한번 잘 생각해 봐라. 그런 말은 네 얼굴에 침 뱉는 거다”라 날을 세웠다. 그의 거침없는 말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신 해줬다” “하늘이 형 생각이 깊다” “팩트로 꽂아주시네요. 형님” 등 그의 편을 들어주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최근 이하늘의 채널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과거 뮤지션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뒤 이하늘과 김창열의 사이에 큰 갈등이 있었다. 앞서 그는 채널에서 “가까운 동생이 떠나 창열이한테 2년 만에 전화했다”며 김창열을 언급한 바 있다. 다만, 그는 두 사람이 화해 한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이하늘은 현재 DJ DOC 멤버 정재용과 곱창집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공연이나 연말 행사를 하고 있다.
이하늘은 남성 3인조 그룹 ‘DJ DOC’의 리더로 1994년 데뷔했다. DJ DOC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DOC와 춤을’ ‘Run to You’등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가요계 악동’이라 불리며 수많은 사건과 사고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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