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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리서 남사친과 함께 ‘초밀착’…어깨에 턱 얹기도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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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과 절친한 헤어스타일리스트의 게시물을 재공유했다. 헤어스타일리스트는 “with @kyo1122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파리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송혜교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어깨에 턱을 얹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할 때 헤어스타일리스트의 계정이 적힌 부분에 하트를 그려 넣어 그와의 친분이 얼마나 가까운지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중학교 3학년 때인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처음 데뷔했다. 이후 1998년에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2000년에 방영된 KBS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하이틴 스타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외에 그는 드라마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와 영화 ‘황진이’,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수녀들’ 등에 출연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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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작품에 출연해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22부작 대작으로, 제작비가 약 700억에서 800억 원의 규모라고 전해졌다. 송혜교는 이 드라마에서 음악 산업에 뛰어드는 인물인 ‘민자’ 역을 맡았다.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우아한 단발머리와 일상 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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