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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연예계 퇴출 위기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유명 무당 ‘명도령’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까지 완벽하게 맞춘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채널 ‘착한 무당들’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명도령이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만을 가지고 두 사람의 궁합과 미래를 내다보는 블라인드 신점을 진행했다.

영상 속 명도령은 정경호의 사주에 대해 “고집이 세고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지만 속정이 깊고 올바르게 살려는 사람”이라고 분석한 뒤, 최수영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영혼에 고집이 세고 일방적으로 맞춰주길 바라는 성격”이라고 짚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를 보던 명도령은 “연애는 오래 한 것 같고 친구처럼 편안한 사이지만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며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어렵고 이별수가 들어와 조만간 헤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예언했다.

특히 “여자는 결혼을 원하지만 남자 쪽에서 집안 문제 등으로 서두르지 않고 피하는 흐름이다. 만약 깨진다면 남자는 결혼이 늦어지겠지만, 여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 헤어지고 얼마 안 가 바로 다른 사람과 혼사가 들어올 것”이라는 구체적인 예측까지 덧붙였다.

이 신점 영상은 9일 정경호와 최수영이 공개 열애 14년 만에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공식 결별 보도가 나오면서 성지가 됐다. 장기 연애의 끝을 정확히 꿰뚫어 본 명도령의 예언에 누리꾼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명도령은 최근 전 매니저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및 부동산 가압류 신청, 그리고 일산 오피스텔 등에서 무면허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 및 항우울제를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의 사태를 3주 전에 예견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그는 박나래의 사주를 보며 “허영심과 욕심이 크고 갑자기 망신수가 들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라며 “좋았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져 구설에 오르고, 운기가 바닥을 쳐 소리 소문 없이 마이너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해 소름 돋는 적중률로 현재 조회수 37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착한 무당들’

















댓글2
저 정도로 용한게 맞다면..
SBS 사장으로 임명하는게 맞겠네. 아니면 적어도 SBS 예능국장은 따놓은 당상
대놓고 홍보해라 사람들을 자기의식주도권을 아예 상실하게 만드는데 이토록 열심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