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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주식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랄랄은 8일 개인 계정에 “오늘 주식 앱 지운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랄랄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며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지만 공개한 계좌에는 보유 중인 종목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한 종목은 수익률이 -40.98%까지 떨어졌고, 다른 대부분의 종목들 역시 -30%대를 기록하며 적지 않은 손실을 보여줬다. 연달아 이어지는 파란 숫자들은 최근 투자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짐작하게 했다.

그럼에도 랄랄은 “10년 후에 다시 보겠다”라고 적으며 장기 투자(?)를 선언했다. 손실이 커진 상황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 팔았으니 아직 손해 본 건 아니다”, “저도 앱 삭제했다”, “이 정도면 해탈의 경지”, “웃고 있지만 눈물 난다”, “전국 개미들 상황 대변 중”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현재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통해 육아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일상도 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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