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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정약용 6대손’으로서 현충일을 기념해 나라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6일 개인 계정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해인은 현충일인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발걸음을 옮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는 각종 전시와 조형물을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뒤이어 정해인은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장을 남기며 메시지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과거 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향한 깊은 추모의 뜻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평소에도 국경일마다 태극기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앞서 지난 2024년 10월 정해인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정약용 직계 6대손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를 통해 많이 들었다”며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삼총사’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D.P.’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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