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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제가 이 치마 공유했던가요? 문의가 많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올리브 컬러의 새틴 스커트와 흰색 블라우스를 매치해 차분한 컬러감 속에서도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의 팔과 다리는 군살 없이 한층 더 가늘어진 모습으로 ‘뼈말라’ 체형이 확연히 드러났다. 암 투병 이후에도 체중을 42kg 수준으로 관리해 온 가운데 그는 이날 “나 종아리 보톡스 맞았다”고 시술 경험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1~3년을 더 살 수 있을지 모른다”며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 점이 가장 큰 죄책감으로 남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6개월간 응급실을 오가며 항암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약물 치료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솔이는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이솔이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 다이어트 루틴 등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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