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의 부상 소식을 전한 후 병간호를 하며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서빈이(딸)가 아프니까 살이 절로 빠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하얀 박스티를 입고 이전보다 살이 빠져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랄랄은 지난 4일 “서빈이 어제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가서 턱 봉합했다”며 “이가 빠져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서빈이는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글을 올려 많은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치과에서 영구치가 안 날 수도 있다는데 그래도 유치가 빠진 거라 계속 진료받아야 할 것 같다. 봉합은 잘 되었고 잘 먹고 잘 잔다. 걱정 마셔라”는 글과 함께 부상을 입은 턱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곤히 잠들어 있는 딸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스케줄이 너무 많아 병 치레를 하고 있는 딸을 잘 챙겨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어린 딸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던 랄랄은 비행기에서 겪었던 당혹스러운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랄랄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며 “비행기 타자마자 졸려서 계속 울고. 진짜 애 없을 땐 비행기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리면 진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모가 되니까 식은 땀나고 민폐 끼치는 것 같아서 미쳐버리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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