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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양배차가 최근 방송에서 파격적인 19금 사생활을 솔직하게 폭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전세 사기 피해와 개인 계정 해킹이라는 수난사를 극복한 근황까지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양배차는 지난 6일 동료 개그맨 이용진의 개인 채널에 공개된 예능 ‘루루공주와 수발러들’ 3화에 신기루, 이재율 등과 함께 출연해 춘천으로 떠난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날 영상의 메인 하이라이트는 숙소에서 펼쳐진 ’19금 젠가 게임’이었다.

춘천의 한 숙소에 모여 아귀포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던 출연진들은 ’19금 질문’이 적힌 젠가 게임을 시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 과정에서 양배차는 “원나잇을 몇 번 해봤냐”는 수위 높은 기습 질문을 받게 됐다. 지명 마저 피할 수 없는 솔직한 진실게임 분위기 속에서 양배차는 당황하면서도 고심 끝에 “솔직히 한 세 번 해봤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답변에 동료들이 “거짓말하지 말라”며 장난 섞인 야유를 보내자, 양배차는 억울해하면서도 “그런데 그게 원나잇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이후에 관계가 발전됐었다. 선을 먼저 넘고 사귀게 된 ‘선색후사’ 케이스였다”라고 파격적인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막힘없이 털어놓으며 토크의 중심에 섰다.

이에 더해 양배차는 지난 5월 영상에서 밝혔던 파란만장한 수난사를 언급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근황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당시 양배차의 개인 계정이 해킹당해 ‘중국 전통 마사지 받을 분’이라는 홍보 포스팅이 올라왔던 황당한 일화를 폭로했다. 이에 동료들은 “어떤 미친놈이 팔로워 1,500명짜리 계정을 해킹하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지만, 양배차는 “해킹을 당한 후 오히려 팔로워가 더 올랐다”는 반전 결과를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또한 과거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해서도 “이제는 다 잘 마무리됐다”며 최근 용인 지역의 아파트 청약에 덜컥 당첨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대박 소식을 깜짝 발표해 전세 사기 피해자에서 역전의 주인공으로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날 춘천 여행에서 출연진들은 짬뽕 국밥과 수제 햄버거 등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대형 주류 매장을 방문해 취향에 맞는 술을 고르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고충을 공유하고, 마지막에는 서로의 노력에 대해 따뜻한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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