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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10기 상철과 함께 미국에서 혼인 신고를 마무리했다.

5일 정숙의 개인 계정에는 “2026 콜로라도의 혼인 신고 세 번째는 미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 속 정숙은 10기 상철이 거주 중인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혼인 절차를 마친 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6일 결혼 자격 승인을 위해 콜로라도주 공식 홈페이지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온라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 이후 증인과 주례자 등의 서명을 받은 뒤 관련 기록 확인까지 마치며, 같은 달 22일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의 혼인 신고는 전반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절차적으로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혼인신고서만 작성해서 구청에 접수하는 우리와는 달리 상당히 여러 단계를 걸친 절차가 요구되는 점이 색다르다”고 언급했다. 과거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어온 정숙에게는 세 번째 혼인신고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두 차례 이혼 경험을 공개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다른 기수인 10기 상철과 인연을 이어가며 관계를 발전시켰다. 지난해 10월 마침내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정숙은 상철이 정착한 미국에서 함께 머물며 생활해왔고, 현지에서 혼인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법적으로도 정식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22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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