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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수현 측이 해당 채널의 영구 삭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채널 자체가 영구 삭제되지 않는 이상 범행 구조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며 가세연 채널의 영구적인 폐쇄를 요구했다. 고 변호사는 김세의가 구속된 이후에도 채널 내 다른 출연진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동일한 방식의 선동과 공격을 지속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남경찰서는 1년여 간의 수사 끝에 김세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성을 조작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결론짓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김세의는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 김수현이 과거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방송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고 변호사는 가세연이 지난 7년 동안 혐오와 선동을 기반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막대한 후원금과 광고 수익을 챙겨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당 채널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로 김건모, 한예슬, 이선균, 박수홍, 쯔양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채널이 플랫폼 내에서 장기간 유지되며 수익을 창출해 왔다는 사실 자체가 사회와 플랫폼 시스템의 심각한 실패”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고 변호사는 “가세연 채널의 영구 삭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글로벌 팬들을 향해서도 유튜브 측에 제출한 신고 및 항의 자료를 취합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반복적인 사이버 레커 범죄와 인격살인을 사회가 더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조도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3
잘난 사람들이여, 정상적으로 돈을 벌자.
연예인 관련 돈이 될만한, 또는 사생활 관련 사건들을 맞든 틀리든 가세연에 의뢰해 해결(?)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부추겨 연예인을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빠뜨리거나 종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일조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돈을 벌면 얼마나 좋을까.
사회악 처단 전쟁 선포하라!
과거 노태우 정권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처럼, 대통령이 '사회악 처단 전쟁'을 선포했으면 좋겠다. 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럴 때 내란 선동하는 전광훈,전한길, 김현태 등등 이런 동조 세력들 사회악을 처단하지 않나?
ㅇㅇ
장사의신이 가로세로장사연구소로 바꾼다했는데 소통좀해라
가세연이 쓰레기라고 해서 김수현이 잘했다는건 아니죠. 김수현의 해명에 의혹이 풀리지않은점은 여전히 있죠
kmj7484
그럼, 김수현이 지금끗 손해본 금액은 누가보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