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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2기 캠프를 시작하며 더욱 다채롭고 꽉 찬 계획표를 공개했다. 든든한 지원군으로 이효리와 이상순이 합류하면서, 이번 시즌에서 모닝 요가 수업부터 낭만적인 기타 연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제작진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합류가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는 6~10회에서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팀원들이 첫 숙박객을 맞이하며 겪는 고군분투가 그려졌고, 의욕과 달리 숨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꽉 찬 계획표에 당황한 팀은 대용량 식사 준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일 공개되는 6~10회에서는 한층 레벨업된 팀 유재석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예고편 속에서 변화된 팀의 여유로움과 함께, 2기 숙박객들의 방문에 따른 숙소 운영의 어려움 또한 전해진다. 더 많은 숙박객과 빡세진 업무 강도에 결국 임직원들이 압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캠프 중단의 위기를 감지하게 되는 유재석의 한탄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캠프 활동에 능숙하게 적응하며 식사 준비와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파이어 중 이상순의 기타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유재석 캠프’의 구성원들은 다시 고된 노동에 들어가며, 이효리와 이상순의 합류로 프로그램의 다채로움이 증가할 것이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관전 포인트로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자만하면 다시 멘붕을 겪는다”고 설명하며, 이효리와 이상순의 합류가 중요한 변화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1기와 2기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숙박객들의 다양한 사연과 관계성이 드러나 이야기가 더욱 밀도 있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유재석 캠프’ 6~10회는 2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전편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Netflix),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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