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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난데없는 ‘결혼반지 실종설’에 해명했다.

이예림은 지난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부부의 식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한 팬이 “남편과 입맛이 비슷하냐”고 묻자 이예림은 “남편이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제 취향에 맞춰주는 편인 것 같다”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답했다.

2세 계획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이예림은 “자녀 계획은 없느냐”는 물음에 “정신부터 차려야 한다”며 “저 딩크족은 아니다”라고 답해 향후 출산 계획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사진마다 결혼반지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예림은 “원래 몸이 잘 붓는 편”이라며 “붓기가 심한 날에는 반지를 빼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싸운 날도 빼긴 한다”고 농담을 덧붙이며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근황도 전했다. 김영찬의 시즌 휴식기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예림은 “후쿠오카에 다녀왔다”고 답하며 최근 일본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예림은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이예림

















댓글1
듣보잡
영탁이 이름만 알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