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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다예는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2kg 남았다”는 짧은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체중계에는 54.5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육아하면서 이 정도 감량 쉽지 않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다예는 출산 직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돌입했고, 최근 무려 36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다예는 체중 인증과 함께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재이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내가 제일 신났음. 90년대생 축제”라는 글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편 박수홍과 딸 재이 양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고, 화기애애한 세 가족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재이 양은 벌써부터 ‘키즈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생후 17개월임에도 다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재이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온라인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김다예는 재이가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으며, 광고 계약서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달에는 재이는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광고 17편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협찬까지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박수홍 역시 당시 “재이가 초대받아 호캉스 가는 날”이라며 딸의 활약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10월 시험관 시술 끝에 첫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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