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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가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배우 김수현이 수사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27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수사 결과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 씨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세연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했던 故 김새론의 메신저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이었으며, 고인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 역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정교하게 생성된 조작 자료임이 밝혀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가세연 대표가 제시한 자료 중 7곳 이상이 의도적으로 편집 및 조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정하여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적용된 혐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이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객관적 증거에 기반해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고,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결백을 증명하게 됐다.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가세연 운영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가세연이 제시한 근거들을 반박하며, 김수현 배우가 고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대응해 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댓글2
hee
가세연 방송만 봐도 제정신이면 다 조작된 증거인거 알 수 있고 수사기관에서 발표까지 했는데 귀막고 안믿는 이유를 모르겠음. 피해는 김수현이 다 본 것 같은데 다시 못나올 이유는 뭐가 있으며 한참 잘나갈때 가세연때문에 활동 못한거 보상 받을수도 없을텐데 다시 나와서 활동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환경정화위원
어영부영 다시 나오겠네 하 우리 아이들이 우상하는 연애인들은 최소한의 유리, 도덕 시험은 치게하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