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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과의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이랑 데이트”, “나 저팔계 아님 주의”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은 신지와 문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카디건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매장 내부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가 하면, 남편이 찍어주는 사진 앞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소화하며 세련된 패션 감각도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행복해 보인다”, “신혼 분위기 부럽다”,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을 응원했다.

신지와 문원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혼생활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생활 중인 3층 규모의 단독주택이 공개됐다. 특히 집 안에서 무전기를 사용하고, 응답이 없으면 CCTV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출연진들이 “무전기에 CCTV까지 쓰는 거냐”며 놀라워하자 신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단독주택이다 보니 보안 때문에 기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문원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집 밖 CCTV는 이전 집주인이 설치해 둔 것을 그대로 인수한 것”이라며 “아내의 안전을 위해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논란을 차분히 해명했다.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으며,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신지, 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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