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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강남이 개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의 초창기 시절, 주변의 무시를 딛고 아내 이상화의 내조 덕분에 대세 채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공개된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에서 강남은 오랜 친구와 함께 일본 마트에서 공수한 우동면을 요리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일본 현지의 맛을 재현하는 요리 팁을 공유하던 강남은 채널의 성장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강남은 “개인 채널을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나를 무시하는 시선이 많았다”며 당시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그는 “분명히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았는데, 그때 이상화가 올림픽에 출전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채널이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내 이상화의 활약이 채널의 인지도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고백이었다.

그는 “이상화의 내조와 응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남은 일본 마트에서 공수한 다양한 우동면들을 소개하며, 돈가스와 우동을 함께 먹는 한국식 조합에 대한 신기함을 표하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요리 시간을 이끌었다.

특히 강남은 일본에서 흔치 않은 ‘돈가스+우동’ 세트 메뉴가 한국에서는 당연하다는 점을 짚으며, “한국인들은 우동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직접 엄선한 우동들을 요리하며 일본 현지의 맛을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변의 냉소적인 시선을 아내 이상화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정면 돌파한 강남. 이제는 147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가 된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유쾌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강남은 지난 2019년 이상화와 결혼에 골인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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