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조현아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와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고 밝혔다.
19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친한 동생과 우중 캠핑 나온 초보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자신의 최신 근황을 전하며 “며칠 전에 엄마 산소에 갔다 왔는데 엄마가 어제 꿈에 나와서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고 신기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조현아는 해당 사실을 아버지께 공유했고, 아버지는 즉시 로또를 사 오셨다고. 촬영일 기준 이미 로또 당첨 번호는 발표된 상황이었고, 결과는 아쉽게도 낙첨이었다. 다만 조현아는 “좀 비슷하다. 비슷한데 다르다”며 크게 웃었다.

예리는 어머님이 번호를 어떻게 불러주셨는지 궁금해했고, 조현아는 “5개를 불러줬다. 다 적어주고 마지막에 추가 숫자로 6인가를 적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는 최근 지드래곤도 꿈에 나왔다며 “꿈에 나와서 나한테 셀카 한 번만 찍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찍어줬다. 제가 셀카 찍어드렸다”고 말해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현아님 꿈에서 다 모이셨다”, “신기가 좀 있으신가”, “나도 돌아가신 어머님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는 2009년 혼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을 운영,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현아는 2020년 1월 모친상을 당했다. 조현아는 지난해 채널 ‘클래식한’을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한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며 “뇌종양 판정 9개월 만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