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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최근 여러 밈의 중심으로 인기가 급부상 중인 그룹 리센느에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돼 소속사가 대처에 나섰다.
2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느 생일 서포트 관련 안내문’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 소속사 측은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멤버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공지 이후 팬들의 재고 요구가 빗발쳤고, 소속사 측은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최종 결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서포트 물품에 대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것이라 당부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드리겠다.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글을 마쳤다.

2024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온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온라인 알고리즘을 강타한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사투리’ 밈(Meme)으로 독보적인 화제성을 증명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를 통해 스산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7월 데뷔 후 첫 ‘추억의 명곡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조선 ‘백반기행’, TV리포트 DB, 리센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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