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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며 쿨하게 해명했다.

지난 20일 성시경의 개인 채널에는 서울 자양동의 이색 맛집인 ‘엄마순대(이선장회)’를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느꼈던 고충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으로 달래며 특유의 미식 철학을 선보였다. 식사 도중 성시경은 자연스럽게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월 성시경은 10kg 감량 후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하고,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 호흡을 맞추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성시경은 “옛날에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 형님들을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미요시 아야카를 보면 ‘참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열애설을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댓글에 두 사람이 사귀라는 응원이 정말 많은데, 상대방의 입장도 있을 것”이라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마치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부끄럽다.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작 본인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된다”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성시경은 순대국밥과 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의 매력을 전달하며 식객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운영되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그는 술국을 강력 추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열애설에 대해 직접 ‘철벽’을 치며 해명에 나선 성시경. 비록 두 사람의 관계는 음악적, 예능적 동료로 정의되었지만, 함께 찍은 화보에서 보여준 세련된 비주얼과 완벽한 호흡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성시경 님 해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미요시 아야카랑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리긴 함’, ‘두 분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맛집 영상 보러 왔다가 해명까지 듣고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은 1979년 4월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7세이며, 1996년 6월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만 2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세다.
민세윤 기자 / 사진=성시경, 미요시 아야카, 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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