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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성수와 박소윤이 달콤하면서도 후끈한 펜션 데이트를 떠났다. 21일 채널A 공식 채널에는 ‘신혼집을 산 성수(?) 신혼부부 무드 가득 풍기는 성수♥소윤’이라는 제목의 채널A ‘신랑수업2’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오붓한 식사와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 교외의 한 펜션을 찾았다. 김성수는 이곳을 은근슬쩍 자신들의 신혼집이라고 우기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침실을 구경하던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던 중, 발코니에 있는 침실 연결형 욕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박소윤이 밖을 보며 스파를 하면 좋겠다고 감탄하자, 김성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되게 에로틱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스트리는 주방에서도 이어졌다. 요리를 준비하던 중 김성수가 박소윤의 소매를 다정하게 걷어주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둘이 그냥 식당이나 하면서 살라”며 질투를 드러냈다. 특히 요리에 서툰 박소윤을 위해 김성수가 직접 두 팔을 걷어붙이고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발휘하자, 박소윤은 “나한테는 요리 잘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인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둘의 쫀득한 펜션 데이트 뒷이야기는 21일 오후 10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와 띠동갑 연하의 모델 겸 쇼호스트 박소윤은 ‘신랑수업2’를 통해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째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공식 커플이다. 앞서 지난달 말 방송에서 김성수는 박소윤의 모친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 당시 그는 모친의 식당을 도와 서빙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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