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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힙합듀오 지누션의 멤버 션이 선행을 이어갔다.

션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이 한창 짓고 있는 건축물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건축물에는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션은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 충남 당진 23호 집. 100호까지 이제 77채 밖에 안 남았다”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집 지어보겠다. 우리 셋째 하율이가 오늘 함께 봉사한다”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서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정말 대단하시다”, “늘 행동하는 선행, 늘 션 님을 보고 배운다”, “진짜 멋진 형님” 등 찬사를 이어갔다.

션은 지난 2023년 본인의 소망이었던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을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개원했다. 착공 당시 션은 “14년 동안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박승일 대표와의 약속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많은 루게릭 환우들과 그 가족분들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완공 당시에는 “2009년 승일이를 만나고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이라는 꿈을 꾼 지 16년 만에 239억 원 규모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개원했다. 돌아보니 참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션은 ‘815 런’ 마라톤 대회, ‘3·1런’ 등으로 모인 돈을 독립유공자들에게 집을 지원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 8월 15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완주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포함해 총 23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65억 원에 이를 정도로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션

















댓글11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만은 선행바랍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ㅇㄹㄷㅈ
ㅇㅈ
최곱니다!! 향기 나는 사람
reemen
아무나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할수없는 일을 실천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캔디
끝까지 선한 사역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