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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연인 이주은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야외 웨딩 스냅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풋풋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결혼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14일, 두 사람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중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동거 사실과 함께 제주도에 계신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은 스펙타클한 일화를 공개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산책을 나서며 다정한 신혼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최고기는 “저희는 지금 촬영이 있을 예정이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아침 산책을 나온 이유를 밝혔다. 이주은이 “저희 무슨 촬영이 있나요?”라고 묻자, 최고기는 설레는 표정으로 “저희 야외 웨딩 스냅 촬영(웨딩 촬영)이 있다”고 답해 본격적인 예식 준비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앞두고 유쾌한 ‘처음’ 배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기가 이주은에게 “웨딩 촬영 좋아하냐”고 묻자, 이주은은 수줍게 웃으며 “모르겠다. 저는 결혼이 처음이라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과거 한 차례 아픔이 있는 최고기는 민망한 듯 콧방귀를 뀌더니 “저도 야외 스냅 촬영은 처음이다”라고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이주은 역시 “그럼 서로 잘 맞는다”고 쿨하게 응수하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과거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준 연인 이주은, 그리고 “새엄마가 생겨 고맙다”고 말해준 딸 솔잎 양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가는 최고기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대중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 처음이라는 주은 씨 말에 야외 촬영은 처음이라며 받아치는 최고기 센스 대박이다’, ‘두 사람 같이 아침 산책하는 모습이 벌써 영락없는 신혼부부다’, ‘스냅 사진 예쁘게 찍으려면 다이어트 열심히 하셔야겠다’, ‘솔잎이와 함께 셋이서 평생 행복하길 응원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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