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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비행기를 너무 잘 타고 좋아해. 디즈니랜드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가 딸 재이를 품에 안고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앉아 여유롭게 비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재이는 유아용 헤드셋을 낀 채로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는 남다른 귀여운 매력으로 가장 인기 있는 키즈 모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4월 김다예는 재이가 모 패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낙점된 소식을 또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재이가 패션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는 글과 함께 광고를 맡은 수제화를 신고 들판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재이의 사진을 올렸다. 이미 수차례 광고 촬영 경험이 있는 재이는 전혀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재이는 생후 19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각종 키즈 관련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했다. 지난 3월에는 모델 박재이, 법정 대리인 김다예 등의 내용이 적혀있는 광고 계약서 사진을 일부 발췌해 올려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재이는 생후 13개월 당시 광고를 17편이나 찍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에 재이가 서울의 모 5성급 고급 호텔을 협찬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오늘은 재이가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려 딸이 의도치 않은 효도를 하고 있는 사실을 전해 뿌듯해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재이가 아빠 효도 제대로 한다”, “광고만 17개라니 걸어 다니는 기업이다”, “박수홍 씨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비 연예인 연인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2024년에는 딸 재이 양을 품었다. 현재는 가족 육아 채널과 계정을 운영하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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