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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진태현이 아내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가 찍어준 남편룩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40대 답지 않은 캐주얼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배우다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친에서 남편이 되고 사랑이 더 가득하니 매일매일이 행복이다”라며 “토르, 미르, 그리고 엄빠라 불러주는 딸들 건강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 팔로워들, 지인들도 모두 건강만 하시라.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자. 파이팅”이라며 글을 마쳤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좋아하는 부부”, “선한 영향력의 대표주자”, “사진에서 행복이 묻어 나온다”, “뭘 입어도 멋지시다. 아내분의 코디 100점이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한 심경을 담은 글을 적어 올렸다. 그는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에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면서도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 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가득했다”고 글을 마쳤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세 딸을 입양한 소식을 전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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