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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김선호가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 교육, 조사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단위 협회로, 이번 후원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호는 최근 예능 ‘봉주르빵집’ 촬영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이를 통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고자 한 것.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김선호는 지난 2021년부터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생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선호는 앞서 2월 탈세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김선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1인 법인을 통해 탈세를 해왔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소속사는 해명에 나섰으나 일각에선 “법률적으로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횡령·배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를 소속사가 스스로 열어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와 반성의 뜻을 표했다. 소속사는 “해당 법인으로 판타지오가 계약하기 전 정산금을 지급받았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 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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