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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지현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실 ‘베이비문’으로 온 상해”라며 현재 임신 중임을 직접 밝혔다. 이어 “평소보다 쉬엄쉬엄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라며 상하이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근황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기 인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팬들은 댓글을 통해 박지현의 임신을 열렬히 축하했다. 쏟아지는 축복에 박지현은 “이렇게나 많이 축하를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박지현은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상하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현지 맛집과 명소를 방문하며 아이와의 첫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박지현은 뱃속의 아이를 향한 설렘을 드러내는 동시에 팬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차분히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단아한 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표를 싹쓸이하며 ‘몰표녀’라는 별명을 얻었던 박지현은 2023년 3월, 16세 연상의 사업가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치러진 결혼식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화려한 꽃장식 등 초호화 규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지현의 남편은 연 매출 1000억 원대를 기록하는 유망 중소기업의 대표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결혼 발표 당시 박지현은 “늘 제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남편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온라인 채널 ‘Day지현’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해 온 박지현이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하게 됐다.
민세윤 기자 / 사진=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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