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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드디어 집에 놀이터를 만드는 날이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루희 양을 위해 집 안에 설치한 실내 놀이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둘째 ‘복복이(태명)’를 임신 중인 아야네가 곧 태어날 아이와 첫째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앞서 아야네는 15일, 두 번의 유산 끝에 네 번째 시험관 시술 이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든 아야네는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으나, 입덧으로 인해 몸무게가 41kg대까지 빠진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야네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사법통역사로도 활동하며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여러 시련을 극복하고 곧 네 가족이 될 준비를 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아야네는 사법통역사 합격 소식을 전하며 남편이 쉬고 싶을 때 언제든 가장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든든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일과 육아 모두에 열정적인 아야네는 화훼장식자격증 도전 계획까지 밝히며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는 중이다. 두 번의 아픔을 딛고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몸 관리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아야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아야네,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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