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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남편의 지극한 사랑이 담긴 일상을 공유하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남편 자랑 좀 할게요. 오늘 저녁 차려줬어요. 고마워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보라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정성껏 차린 진수성찬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구운 채소, 순두부찌개, 그리고 정갈한 밑반찬까지 조화를 이룬 상차림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남보라는 남편을 향해 “영등포구 최수종”이라는 재치 있는 별명을 덧붙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7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올해 안에 아이가 찾아와주길 바랐는데 적절한 시기에 와줘서 행복하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던 그는, 오는 6월 18일 아들 ‘콩알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

출산이 임박한 남보라는 최근 만삭 드레스 피팅 소식을 전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콩알아, 우리 사진 예쁘게 잘 찍어보자”라는 글을 남겨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최근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무통 주사나 회음부 절개 없이 산모 주도적으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출산까지 약 8주를 남겨둔 시점에서 남보라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 낳을 것 같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13남매의 맏이로 대중에게 친숙한 남보라는 이제 한 가정의 아내이자 곧 태어날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남편의 든든한 외조 속에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그에게 팬들은 “남편분이 정말 다정하시다”, “순산을 기원한다”며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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