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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이 아닌 의외의 인물과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변요한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래퍼 스윙스의 볼에 진한 뽀뽀를 하고 있고, 스윙스는 한껏 상기된 볼을 감추지 않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타짜4’에서 고교 동창으로 호흡을 맞추며 올 초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편집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게시물은 변요한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후 올린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3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에서 시작됐다. 2024년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인정했다. 변요한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직접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티파니 영 또한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두 사람의 구체적인 예식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측은 혼인신고 발표 당시 향후 계획에 대해 “가족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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