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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완벽한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종석은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화사한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활짝 웃으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가 하면, 얼굴에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끄는 것은 이종석의 핑크빛 근황이다. 지난 2022년 12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종석은 올해로 4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이종석은 연기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오랫동안 좋아했고 존경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창한 봄날 공개된 이번 사진들 역시 연인과의 행복한 시간을 짐작게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일’ 행보를 보이며 연예계 대표 커플다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연인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이종석 또한 하반기 두 편의 대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선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는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신민아, 주지훈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하인리 왕자 역으로 변신해 실사화 시리즈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이종석은 또 다른 인기 웹소설 기반 드라마 ‘이섭의 연애’ 출연 소식도 전했다.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태이섭 역을 맡아 오피스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 작품은 ‘선재 업고 튀어’의 제작진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져 하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봄꽃처럼 화사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한 이종석이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올해 하반기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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