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시간이 멈춘 듯한 경이로운 동안 미모를 뽐내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영의 모습에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게 아니냐”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박보영의 지난 17일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영은 브라운 톤의 루즈핏 니트 가디건에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꾸안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었지만,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은 마치 고등학생을 연상케 할 만큼 청초했다.

특히 박보영은 퍼 소재의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포즈로 ‘원조 포켓걸’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별도의 교복 착용 없이 일상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소녀 같은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박보영의 동안 비주얼은 최근 방송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종영한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 박보영은 실제 나이를 밝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유재석이 나이를 묻자 박보영은 “저 서른일곱이다. 이제 좀 있으면 마흔이다”라고 덤덤하게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서른일곱의 느낌이 전혀 아니”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함께 출연한 이광수와 유연석 역시 박보영의 고백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다가올 40대에 대해 “30대가 될 때는 반갑고 좋았는데, 40대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내가 마흔이라니 싶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어머니처럼 꽃 사진을 찍어 가족 단체방에 올리는 것이 소소한 일상의 낙이라고 밝히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안 배우로서 여전히 독보적인 소녀미를 간직한 박보영. 나이라는 숫자를 무색하게 만드는 박보영의 방부제 미모와 깊어가는 연기 내공이 앞으로의 활동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SBS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박보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