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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46세’ 믿기지 않는 비주얼…리즈 경신에 ‘시술 의혹’까지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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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달라진 얼굴이었다. 올해 만 46세로 어느덧 쉰 살을 눈앞에 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은 피부와 동안 외모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바다의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바다는 지난 7일에도 개인 계정에 “필터 없이도 충분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에서 찍은 민낯 사진을 올려 한차례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머리카락을 뒤로 바짝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에 후드집업을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으나, 평소 대중에게 익숙했던 인상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바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휘어진 눈꼬리와 둥근 코끝은 온데간데없고, 대신 날카로운 눈매와 오뚝해진 콧대, 그리고 날렵하게 정돈된 턱선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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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예전 얼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변했다”, “인상이 너무 세진 것 같다”며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혹감을 표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쪽에서는 “피부 결이 정말 예술이다”, “리프팅 정보 좀 공유해달라”, “역시 원조 요정 출신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등 철저한 자기 관리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 뷰티 채널 영상에 출연한 바다는 호주산이 아닌 제품을 “호주에서 처음 봤다”며 홍보해 화장품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를 두고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바다는 자필로 된 사과문을 업로드했으며 바다 소속사와 문제의 영상을 업로드한 채널 운영자도 고개를 숙였다. 1980년생인 바다는 1세대 아이돌 그룹 S.E.S.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가요계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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