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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김새론이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15일 김새롬의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똥손 둘이 메이크업하고 벚꽃놀이 가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새롬이 이은지와 함께 각자 메이크업을 하며 벚꽃놀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창 메이크업을 하던 두 사람. 김새롬은 이은지에 “잠시만. 잘 되고 있는 거 맞냐”며 놀렸다. 이에 이은지는 “약간 패왕별희 스타일이라 그렇다. 왜 그러냐”고 발끈했다. 이때 이은지는 코미디언답게 “정말 새롬 님. 진짜 천국도 갔다 왔다고 되게 (꺼드럭대시네)”라고 상황극을 시작했다. 그러나 ‘솔로지옥’의 천국도에 대해 잘 몰랐던 김새롬은 “천국도가 좋은 거였지? 나는 ‘나는 솔로’파여가지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나는 솔로’를 잘 알고 좋아하는 김새롬을 위해 ‘나는 솔로’ 상황극을 시작했다. 그는 “옥순 님은 결혼 생각이 있으시냐”고 김새롬에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저는 올해 안에 잉태가 목표”라면서 “저 그래가지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전 장거리는 안될 것 같다”고 하자, 이은지는 “진짜 되게 화끈하시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장거리 연애를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장거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은 “택시비 25만 원 주고 강원도까지 쏴본 적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지는 사랑해서 어떻게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그때 그 당시 썸 타던 친구가 있었는데 일이 오후 2시에 끝났는데 밤 10시쯤에 그 썸 타는 애한테 만나자는 연락이 올 것 같아 2시부터 10시까지 혼자 8시간 동안 마포구를 배회했다”며 “만나서 맥주 먹고 상대가 ‘너 오늘 몇 시에 끝났어?’라고 물어볼 때 ‘나 방금 끝났어’라고 거짓말했다. 20대 때의 이야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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